케이쓰리아이, 공룡 VR 게임과 학습용 VR 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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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 및 가상실세계 기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대표 이재영)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해당 기업은 ‘Dino VR 게임’과 ‘Dino And Me’를 선보인다. Dino VR 게임은 공룡이 현시대까지 멸종하지 않고 살아있으며, 유전자 변이라는 미래 기술로 가변한 공룡과 테러 단체가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SF 판타지 장르 게임이다.

케이쓰리아이, 공룡 VR 게임과 학습용 VR 콘텐츠 선보여

다년간 축적된 VR 기술을 적용해 상당한 수준의 몰입감과 박진감을 주는 동시에 멀미 증상이 없도록 해 콘텐츠에 대한 체험자의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PBS, 고품질 하이폴리곤 Nomal map 기반의 리얼한 모델링과 ASMR, 3D입체 음향 기술이 적용된 고품질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한 ‘KVRF 2018’에 참여해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Dino And Me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다양한 공룡과 익룡(약 25종 이상)을 만날 수 있는 학습용 콘텐츠다. 제스쳐 혹은 HMD 콘트롤러를 사용과 함께 음성으로도 교감할 수도 있다. 국내 공룡 학계의 권위자가 고증한 시나리오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진행하는 한편 공룡 근육의 움직임이 더 실감나도록 하기 위해 Stretch bone 리깅을 적용했다.

이재영 대표는 “국내외 각종 VR/AR 분야의 전시 참여를 통해 기술력 및 제품 홍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과학문화산업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전시관 개관을 기념하고, 과학문화산업의 대국민 홍보와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