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奧地)의 새 아침을 밝히는 오지(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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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奧地)의 새 아침을 밝히는 오지(5G)

울릉도에서 뱃길 따라 3시간여 동안 파도를 가르며 도착한, 대한민국 영토 동쪽 끝을 지키고 있는 독도에서 5대양 6대주를 하나로 묶을 초연결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붉은 기운을 머금고 눈을 떴다.

5G는 빠른 속도, 초저지연 등을 이용한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로봇, 증강현실(VR)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 등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성할 첨병이다.

오지(奧地)의 새 아침을 밝히는 오지(5G)

먼동이 터오는 새벽녘에 KT 엔지니어들이 고품질 통신 서비스 송출을 위한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오지(奧地)의 새 아침을 밝히는 오지(5G)
오지(奧地)의 새 아침을 밝히는 오지(5G)

독도=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