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용인 성심원에 기부금 전달

티로보틱스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모 프란치스코 수녀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파티마의 성모 프란치스코 수녀회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인 용인 성심원을 운영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사내 카페 운영 수익금과 안승욱 대표가 같은 금액을 내 기부금을 마련했다.

티로보틱스, 용인 성심원에 기부금 전달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