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새 광고 시리즈...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공개

다방 새 광고 시리즈... '때가 됐다! 다방 할 때' 공개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이 2019년 신규 광고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다방 사용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에피소드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영상은 오늘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옥외매체, 전국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본부장은 “타깃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집을 구할 때 다방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도록 소비자 마음속에 확고하게 1위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