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무인주문'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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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일상]'무인주문' 전성시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맥도날드에 설치된 무인 주문 키오스크입니다. 이제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음식을 '셀프 주문'하는 풍경은 낯설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커피 전문점도 늘고 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주문은 키오스크로만 받는 소규모 커피 전문점도 생겨납니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느는 데다 주문 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 다양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일고 있죠. 장애인과 노년층 손님을 위한 배려, 나아가 자동화 시대 일자리 미래도 고민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정현정 배터리/부품 전문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