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로고

  • 전자신문
  • EnterOnNews
  • Conference
  • allshowTV
  • ETEdu
  • English
검색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뉴스
속보
통신&방송
SW&게임&성장기업
소재&부품
전자&자동차&유통
경제&금융
산업&과학&정책
뉴스
전국
글로벌
인사·부음
오피니언
특집
연재
뷰포인트
스페셜
포토
비주얼IT
카드뉴스
모션그래픽
인포그래픽
부가서비스
콘퍼런스
IT 전시 컨벤션
ET프리미엄
PDF 서비스
서비스 안내
신문구독신청
온라인광고안내
콘텐츠구매
번역센터
초판서비스
  • 회원 서비스
  • 로그인
  • 회원가입
패밀리미디어
GreenDaily
NextDaily
RPM9
  • 전자신문 페이스북
  • 전자신문 트위터
  • 전자신문 유튜브
  • 핫이슈
  • 게임

신종령 폭행 사과, 피해자들에 사과메시지 전해

발행일 : 2019.01.11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사진=신종령 인스타그램)
<(사진=신종령 인스타그램) >

개그맨 신종령이 두 차례의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신종령은 11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개월 간 구치소에 있을 때도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이 컸다. 근데 구치소에서 ‘저 싸움 잘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문제의 영상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다. '내가 저런 모습인가?' 하고 스스로 놀랐어요. 사람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피해자에게 다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가 구치소에 있는 동안 합의를 하긴 했지만 그건 저희 가족이 만나서 한 것이었지 제가 직접 사과한 건 아니었다. 첫 번째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다. 문자를 남겼는데 연락은 오지 않았다. 두 번째 분은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숙하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경조와 조증을 오가는 조울증 상태라고 진단받았다. 지금은 치료를 받고 어머니랑 일하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 대중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신종령은 지난 2017년 9월 두 차례의 음주 난동 사건으로 인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호날두 전여친 폭로, 사이코패스 주장 '글 올렸다 삭제'
  • 전명규 성폭행 폭로 막으려 압박? 의혹 제기
  • 김보름 노선영 괴롭힘 주장 '양측 입장은?'
  • 고은 성추행 폭로, 최영미 시인 추가 피해자 주장
  • 구글, 2019 국내 인기 검색어 TOP10 결과발표…정준영·설리·황하나 등 사건사고 키워드 多
  • [현장]'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박성웅→엄정화 초특급 게스트 총출동…'우주 최강의 팬사랑' 펼쳐(종합)
  • 임창정, '2019 the Christmas Show 콘서트' 24~25일 개최…세이브더칠드런 '공연장 나눔자리' 일환
  • 2019 KBS 가요대축제, 추가 라인업 공개…'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까지' 24개팀
  • 블랙핑크, 뚜두뚜두·Forever Young 등 2곡 가온 다운로드 플래티넘 인증
  •  

[전자신문인터넷 초특가 상품전]

©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리미엄 정보

인기기사

  • 블랙핑크, 뚜두뚜두·Forever Young 등 2곡 가온 다운로드 플래티넘 인증
  • '우주쪼꼬미' 김희철X이수근, 15일 컬래버곡 '하얀 겨울' 공개…90년대 감성 리메이크
  • 케이팝 레이더, 12월 K팝 이슈 공개…마마무·SF9 로운·몬스타엑스 두각
  • 몬스타엑스, 美 샤넬 N5 컬렉션 무대 성료…징글 배시·징글볼 이어 현지교감↑
  • 악동뮤지션, 전국투어 '항해' 관전포인트 공개…세트리스트·솔로무대·라이브밴드
  • 박원, 연말콘서트 개최 깜짝발표…'원키라發 박쏘공'
  • '달빛천사OST 리메이크' Returned Fullmoon, 국내 각 차트서 두각…지니·벅스서 TOP10 기록
  • 전효성, 화보촬영 비하인드 영상공개…'팔색조 훈훈매력' 눈길
  • 박진영, 13일 뮤뱅서 FEVER 첫 방송무대 예고
  • 골든차일드, 내년 1월 단독콘서트 'FUTURE AND PAST' 개최

빅데이터 추천 정보

프리미엄 관심 정보

전자신문인터넷 로고
  • 전자신문
  • 회사소개
  • 지면광고
  • 행사문의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2가길 51 대표번호: 02-2168-9200 구독문의: 02-2671-1806~7
  • 전자신문인터넷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보도자료
  • 이용문의
  • 고충처리
  • 사이트맵
주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 대표번호: 02-857-0114 사업자번호: 107-81-80959 등록번호: 서울 아04494
제호: 전자신문인터넷 등록일자: 2017년 04월 27일 발행일자: 1996년 04월 10일 발행·편집인: 이선기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인기

Copyright © Electronic Times Internet. All Rights Reserved.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