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크리에이터와 신년회를 개최했다.
다이아 티비는 1인 창작자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크리에이터 교류 지원 △특별 강좌 개설 △주요 플랫폼 및 솔루션 소개와 시연 등을 포함한 신년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다.
신년회는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창작자 핸드프린팅 행사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도한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장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창작에만 집중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파트너 크리에이터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글로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