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고성장클럽 200' 내달 14일까지 모집…올해 60개 선정, 기업당 최대 3억원 지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SW 고성장클럽 200' 내달 14일까지 모집…올해 60개 선정, 기업당 최대 3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 대상 기업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SW 고성장클럽 200은 2021년까지 고성장이 기대되는 SW 기업 200개를 발굴해 성장전략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 등 예비고성장기업 50개, 고성장기업 10개를 선정·지원한다.

성장가능성과 사업 아이템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예비고성장기업은 1억원, 고성장기업은 3억원을 지원받는다. 전문가 지원단과 함께 마케팅, 제품 글로벌화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계·이행한다. 선정 기업 가운데 혁신 기술개발 필요성이 인정되는 예비고성장기업 5개, 고성장기업 3개는 별도 선발해 2년간 기술개발 비용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지원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권(대전·22일), 수도권(서울·28일) 등 2개 권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예비고성장기업은 고성장기업으로, 고성장기업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혁신 SW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