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세븐나이츠' 마그넷 세트 및 데스크 패드 2종이다. 넷마블프렌즈 인형 거울 키링, 캐릭터 카드, 칫솔 세트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7일까지 넷마블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넷마블프렌즈 상품 6종 중(목쿠션, 의자 목쿠션, 무릎담요, USB 케이블, 스티커, 코인 파우치)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넷마블스토어에 방문만 해도 넷마블 게임 쿠폰(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나이츠크로니클 중 택 1)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게임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팀장은 “이번 이벤트 품목은 한 번도 할인을 하지 않은 인기 아이템을 비롯해 편안한 설 귀성·귀경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며 “넷마블스토어에 방문해 세븐나이츠 신제품도 만나보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