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이대훈)은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 질의응답 서비스 제공 장치 BM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누적된 데이터베이스를 콜센터 AI 시스템이 습득하고 지속적인 딥러닝 학습으로 고객의 다양한 질의사항에 적합한 답변을 찾는 기술이다.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 오안내로 인한 오상담 확률을 최소화한다.
농협은행은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등록) △AI상담도우미(대기) △AI이슈분석(대기) △실시간 AI스케줄 자동화 장치(대기) 등 관련분야 5건도 BM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