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러코리아 법인 설립, "340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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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는 유한회사 싱귤러코리아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탈에게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기반으로 약 34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한국에 사무소 형태로 진출한 싱귤러는 1년여 만에 국내 상위 모바일 게임업체 10개 사 중 7개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 시장 전체로 진출한다.

게임사 마케터들은 싱귤러 서비스를 활용해 여러 채널에 분산돼 있는 마케팅 데이터를 통합,최적화된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다.

김민성 싱귤러코리아 대표는 “국내 마케터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교두보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 엘리아시브 싱귤러 대표는 “한국은 믿기 힘들 정도로 매우 놀라운 시장”이라면서 “한국 마케터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매우 현실적인 도전 과제를 직면하고 있어 싱귤러 상품과 기술력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싱귤러 임직원. 사진=싱귤러
<싱귤러 임직원. 사진=싱귤러>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