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청년에게 보안 미래를 묻다"...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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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안전·안심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생체인식 기술 등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330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아이디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에스원은 결선에 오른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 되도록 관련 부서 임직원을 각 팀 멘토로 정해 결선발표를 준비했다.

500만원 상금이 수여된 대상은 '영상인식기술 기반 도로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김효신(29), 장은경(25), 유수정(26) 팀에게 돌아갔다. 영상인식기술 기반 도로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은 에스원 지능형 CCTV와 전국에 배치된 출동차 인프라를 활용한 솔루션이다. 출동차에 설치한 지능형 CCTV가 도로 위험물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준다.

이 외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무인 편의점 인증·결제 시스템,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산업 현장 사고 예방 서비스, 여성 대상 안심 경로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문경섭 에스원 고객지원실장은 “보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디어 공모, 산학협력 외 미래 보안시장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