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승인받은 ‘바나나체온계’, 해외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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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바나나체온계로 베트남, 일본 시장 공략”

미국 FDA 승인받은 ‘바나나체온계’, 해외 시장 진출한다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대표 김정환)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처(FDA) 승인에 힘입어 본격적인 베트남, 일본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미국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는 바나나체온계는 귀여운 디자인과 사용자 친화적인 UX로 영유아의 사용 거부감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제품에 부착된 하이드로겔은 병원에서도 사용하는 접착제로 까다로운 FDA 승인 기준을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미국 FDA 승인받은 ‘바나나체온계’, 해외 시장 진출한다

생체신호 측정기술을 이용한 이 제품은 현재 유아의 체온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가 맞춰놓은 최고·최저 온도에 근접할 경우 사용자의 핸드폰에서 알람과 진동이 발생한다. 또한 일반적인 체온계와 달리 겨드랑이에 부착되기 때문에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기능한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유치원에서 원생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피몬 키즈 솔루션(FEMON Kids Solution)을 양산할 계획” 이라며 “향후 바나나체온계를 베트남,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와 미국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