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화물차 위에도 태양광 패널이

[기자의 일상]화물차 위에도 태양광 패널이

화물차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붙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물차에 선루프가 설치된 것으로 알았습니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기사에게도 난방과 TV 시청, 보안카메라 등 자동차 배터리로는 부족한 전기 사용량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나 봅니다.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