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귀하신 명태, 너의 이름은 발행일 : 2019-02-22 07:00 잡는 방법과 시기, 크기와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수십여 가지인 명태. 최근엔 비싼 가격 탓에 금태라는 별명까지 더해졌다. 개체수 보호를 위해 포획이 전면 금지된 명태. 당분간 식당에서 국산 생태탕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