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한국의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기념식'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신용현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가운데 세계 최초로 플라스마 온도 1억도 달성에 성공했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정근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인공 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가동 10주년'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