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소프트, 일본 웹리포팅 툴 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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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리포팅툴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소프트가 일본 현지 고객으로부터 제품 우수성과 기술지원 안정성을 인정받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07년 8월 동경에 일본 현지법인 '일본엠투소프트'를 설립한 후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 마케팅과 기술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일본 시장에서 지난해 전년대비 10% 성장한 매출 9500만엔(약 9억5500만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 엠투소프트는 지난해 동경증권거래소, 클린업, 코스모 석유, 다키히종묘 등 신규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엠투소프트는 현지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을 채용, 제품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 또는 운영 중인 고객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본사 연구소와 긴밀하게 협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작년에 발표한 웹 리포팅툴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 7',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 7'을 올해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올해도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계획이다.

엠투소프트 측은 “크로닉스 리포트를 도입한 고객은 일본 타사 제품 보다 신속하고 우수한 지원 서비스에 감동, 제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사 타 시스템 부분에도 추가 도입하는 등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능과 지원 서비스에 불만을 가진 고객이 크로닉스 리포트로 기존 업무를 충분히 대응하다는 점을 확인 후 리포팅 솔루션을 크로닉스 리포트로 전면 교체한 고객도 다수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