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전국 주유소에 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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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윤민호 SK네트웍스 사업개발실장(왼쪽)이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맺고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윤민호 SK네트웍스 사업개발실장(왼쪽)이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맺고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양사는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운영, 전기차 충전시간을 활용한 사업모델 구축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지원 사업을 활용한다. 급속충전기 당 정부 보조금 약 1500만원을 받아 전국 직영주유소에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 전국 350여개 주유소를 보유한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에 밝힌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에서 올해 10여 곳의 주유소에 충전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는 이동하는 모든 고객과 지역 주민에 휴식과 충전을 제공하는 '사람과 자동차가 모두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충전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