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불편 해소와 이용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3개 출입문을 갖춘 저상버스를 도입해 19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18일 대전시청 앞에서 열린 시승식에서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 승객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도입

허태정 대전시장이 교통약자 승객과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