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엔진으로 회계법인 감사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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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디지털 포렌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프론테오가 회계법인과 손잡고 감사 품질 개선에 앞장선다.

프론테오 코리아(FRONTEO Korea, 대표 조용민)는 18일 서울 역삼동 소재 프론테오 코리아에서 BDO성도이현회계법인(대표 박근서)과 ‘디지털 포렌식 기반 회계감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론테오 코리아와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의 ‘디지털 포렌식 기반 회계감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 체결식
<프론테오 코리아와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의 ‘디지털 포렌식 기반 회계감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 체결식>

양 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회계부정조사, 내부감사 등 고품질의 포렌식 감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회계부정조사, 재감사, 내부감사, 내부통제제도 검토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컨설팅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관련 회계 컨설팅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인수 후 기업실사, 기업현황분석, 컴플라이언스 진단업무 등 컨설팅 업무에도 디지털 포렌식 분석업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프론테오 코리아 조용민 대표는 “디지털 포렌식을 회계감사에 적용하면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회계 투명성을 검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프론테오의 디지털 포렌식 노하우와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부정조사, 감사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DO성도이현회계법인 박근서 대표는 “프론테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차별화된 회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형 회계법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고품질의 회계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론테오는 126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9,300건 이상의 글로벌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기반 조사 및 감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론테오의 인공지능 디지털 포렌식 엔진 키빗(KIBIT)은 사람보다 40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