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로(Starcro), 4월 3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닐(Coineal)'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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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로 공식사이트 메인페이지
<스타크로 공식사이트 메인페이지>

디지털 암호화폐 '스타크로(Starcro)' 개발사 케이비아이디시(KBIDC 대표 김정용)는 스타크로가 다음달 3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닐(Coineal)'에 상장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크로는 4월 3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타 코인과 교환거래가 가능하다. 입출금거래는 전날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시작된다.

스타크로는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타크로는 KBIDC가 독자 개발한 PoX 메커니즘을 사용, 별도 채굴장비 없이도 마이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코인닐은 한중합작 자본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거래소다. 현재 세계 상위 10위권 대 거래량을 유지중이며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김정용 KBIDC 대표는 “지금까지 플랫폼 비즈니스는 가치창출은 사용자가 하는데 반해 가치창출 이익 대부분은 서비스 제공 기업이 가져가는 기업중심 형태였다”면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사용자가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합리적 보상을 받는 구조로 단순 사용자가 아닌 참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플랫폼 범용성 강화를 위해 여러 가지 비즈니스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면서 “자발적 참여자가 만들어가는 스타크로 코인 경제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타크로는 코인닐 상장에 맞추어 에어드랍 및 SNS를 활용한 바운티 프로그램 등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