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정보기술, 말레이시아 SI기업과 협력…동남아 진출 파트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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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 우경정보기술대표(왼쪽)와 권철기 MK테크 대표는 말레이시아 해외 지사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박윤하 우경정보기술대표(왼쪽)와 권철기 MK테크 대표는 말레이시아 해외 지사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은 말레이시아 SI 전문기업 MK테크(대표 권철기)와 해외지사 협약·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경정보기술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했다. 회사는 MK테크 현지 영업망을 활용해 영상분석·영상보안 제품마케팅을 추진한다. 양사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딥러닝 영상분석을 활용한 마케팅 시스템과 영상보안솔루션을 개발, 동남아 국가에 판매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해외시장을 개척한다.

우경정보기술은 자체 개발한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솔루션을 지자체 관제센터·공공기관 다수에 공급했다. 20여개 특허를 보유한 영상보안 전문 기업이다. MK테크는 물류자동화·버스통합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말레이시아 기반을 두고 동남아시아·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