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AG,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 디지털 전략 파트너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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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AG(Software AG)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카콜라 보틀러(병 생산 및 판매 업체)인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이하 CCEP)의 기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 구축에 자사의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Hybrid Integration Platform)이 선택됐다고 밝혔다

CCEP는 2016년 세 개의 서유럽 보틀링 회사의 합병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기존 3개 회사의 서로 다른 IT 환경을 효율적인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을 가질 수 있기를 원했다.

A2A(Application to Application), B2B, API 관리, 거버넌스, 유지관리 용이성 및 보안 등은 CCEP 통합 플랫폼의 핵심 기능요소들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연한 가격정책 옵션을 필요로 하였다.

이번 디지털화 프로그램은 통합 플랫폼 기반, 통합 시스템 CoE, API 거버넌스 등 세 가지 프로젝트 워크 스트림으로 구성된다. 엔터프라이즈 통합 플랫폼은 향후 CCEP 디지털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웨어 AG CEO 산제이 브라마와(Sanjay Brahmawar)는 "완전한 통합은 성공적인 디지털화의 기본“이라고 밝혔으며, CCEP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기술 담당 부사장 마크 라파엘(Mark Raphael)은 "우리는 통합 플랫폼이 비즈니스에 새로운 역량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