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사칙연산 윤리가치'로 청렴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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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2019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수립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019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수립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019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사칙연산 윤리가치 추진 전략은 △청렴한 약속을 더하기(+) △부패와 청탁은 단호하게 빼기(-) △당당한 양심은 곱하기(×) △청렴한 마인드 나누기(÷)를 원칙으로 11가지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기존 4가지 윤리경영 중점과제를 정착시켜 전사에 확대하는 내용이다.

11가지 신규 과제에는 △경영진 '1인1청렴 약속' 영상 제작 △경영진 고유 청렴비전을 담은 DIY 청렴명함 제작·배포 △윤리경영 전담조직 기능을 통합한 동서윤리실천단 신설 △클린마일리지 인증제 도입을 통한 전 직원 클린마스터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윤리경영으로 성장하고 존경받는 동서발전을 만들기 위해 청렴윤리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