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일부터 '4월 과학의 달' 과학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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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과학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봄 과학문화행사 '사이언스 투게더(Science Togethe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스페이스 360.
<국립광주과학관 스페이스 360.>

과학관은 이번 행사기간 △과학의 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특별전(4.19∼21)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4.20∼21) △물로켓 제작 발사체험(4.20∼5.6) △드론 레이싱 체험(4.20∼21) △무인헬리콥터 드론쇼(4.20.) △과학연극(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4.2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9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전국 규모의 과학문화축전에 참가한다.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학민국 과학축전 광주과학학관 부스에서는 CSI과학수사대, 30피스 입체도형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과학축전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1일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2019 전남과학축전'이 열린다. 전남과학축전에는 탐구중심의 창의융합형 체험프로그램, 학생참여형 창의놀이 대회, 과학생각 마당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편, 올해 과학의 달 행사는 4월 한 달 전국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행사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