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전창업교육기관 선정…창업자 발굴·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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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실전창업교육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실습교육 및 린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연간 30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결합형 교육프로그램인 '블렌디드 러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료생 가운데 150명을 뽑아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오프라인 체험형 교육 '빌드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종 30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최소요건제품(MVP) 제작과 고객검증,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실전창업교육 사업을 통해 창업자 발굴과 육성에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문산성 원장은 “예비창업자가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시제품제작 지원 외에도 진흥원이 보유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