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와 울산지방경찰청, 산업기술 보호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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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영 UNIST 총장(오른쪽)과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산업기술 보호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정무영 UNIST 총장(오른쪽)과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산업기술 보호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UNIST(총장 정무영)와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4일 UNIST에서 '산업기술유출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기술 관련 범죄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UNIST가 보유한 첨단기술을 보호하고, UNIST는 울산지방경찰청이 수행하는 기술유출 사건조사에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정부 '일자리 보호를 위한 산업기술 유출 방지' 과제에도 협력한다.

양 기관은 산업기술보호활동 핫라인을 구축해 △산업기술유출 피해예방 및 외국인범죄예방 후속조치 지원 △상호 주관 교육 및 설명회 전문 인력 지원 △기술탈취 피해방지를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및 대국민 홍보 △외국인 방범활동 및 치안유지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