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코리아·한국MS, 여대생 등에 코딩 기초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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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이코리아(JA Korea)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EBS,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여대생·여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지원했다.

'디지걸즈 데이(DigiGirlz Day)'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화분 만들기 등 코딩 기초 알고리즘을 교육했다.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걸즈 데이가 열리고 있다. 제이에이코리아 제공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걸즈 데이가 열리고 있다. 제이에이코리아 제공>

여성에게 다양한 기술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제공했다. 젠더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학생 50명과 중고생 50명이 함께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컴퓨터 알고리즘에 대해 학습했다. 피지컬 코딩 도구인 마이크로비트(micro:bit)를 활용해 스마트 화분을 제작했다.

유정수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혁신인재단장 특별강연 등 여학생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향상하고 미래시대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교사를 위한 SW교육 연수도 실시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상 소프트웨어(SW)교육 커리큘럼 구성 활용법 등을 설명했다. EBS SW교육 프로그램 'ESOF'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운영 방법을 소개했다. 커리큘럼을 직접 구성해 보는 등 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문환 제이에이코리아 사무국장은 “컴퓨터 기술로 여성이 무한한 상상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녀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이공계열 여성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걸즈 데이는 한국MS가 제이에이코리아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내일을 위한 새로운 상상(MakeWhatsNext)' 캠페인 일환이다. 2017년 시작해 여자 청소년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와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