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메신저, 유니오 등 블록체인 기반 SNS 잇단 출시

니오앱스의 니오메신저 이미지. 니오메신저는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다.
니오앱스의 니오메신저 이미지. 니오메신저는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다.

스팀잇을 필두로 니오메신저와 유니오 등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소셜미디어플랫폼 니오앱스의 자동 번역 메신저인 니오메신저는 세계 178개 국가에서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거래, 해외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니오메신저는 올해 초만 해도 일일 가입자가 800여명 수준이었다. 본격 마케팅 이후 127개국에서 가입하는 일일 가입자수가 1만5000명까지 급증했다.

유니오 서비스에서는 단순히 글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니오 서비스에서는 단순히 글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준비하는 유니오는 콘텐츠 창작자와 소비자가 모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유니오 알파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유니오 서비스에서는 글, 영상, 사진 등 모든 종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판매하고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광고주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내놓았다. 광고주는 광고 의뢰 시 유니오코인을 구매하도록 하고 구매된 코인은 소각돼 유니오코인 가치를 높인다. 광고타깃이 되는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유니오코인을 지급해 모든 서비스 이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