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이드] 사립유치원 파동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한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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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논란이 아파트 분양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조성한 아파트에 청약 열풍이 불고 있고, 대형 건설사들은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여부를 분양 홍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홍보 전면에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를 내세운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2019년 분양 성패를 좌우하는 키워드는 ‘교육 특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는 물론 다양한 에듀 커뮤니티를 설계해 맘(MOM)심을 사로잡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 삼부토건이 시공을 맡아 광양시 마동 일원에 선보이는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다.
 

[家이드] 사립유치원 파동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한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인기

전용면적 60㎡~84㎡, 총 339세대 규모의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부동산 분양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특화 아파트다. 지난해 11월, 광양시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그 외 맘스 카페, 어린이 공부방,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에듀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또한, 아이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렛츠고 리딩(빅캣영어) 강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 특화 뿐만 아니라 조망과 설계도 돋보인다. 탁 트인 광양만과 아름다운 이순신대교 브리지뷰를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채광도 우수하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판상형 4bay 특화 설계도 갖췄으며, 최신 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실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꾸준한 집값 상승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광양시 주민에게 적합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분양 정보는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