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닥스 '볼로냐 아동도서전 2019' 참가… 해외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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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 관계자가 볼로냐아동도서전 2019에서 관람객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유니닥스 관계자가 볼로냐아동도서전 2019에서 관람객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유니닥스가 '아프로쉬 에디터'와 '라이브페이지 프리젠터'를 앞세워 유럽·북남미·아프리카·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PDF솔루션 전문기업 유니닥스(대표 정기태)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서 열린 '볼로냐아동도서전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유니닥스는 전시회에서 최근 론칭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라이브페이지 프리젠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저작도구 '아프로쉬 에디터'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프로그램 별 기술시연을 하고 발표세션에서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을 주최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업체별 제휴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유니닥스 관계자는 “3년간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하면서 전자책 제작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체감했다”면서 “관련 업체 참가율도 증가하고 있지만 각국에 적합한 가격과 편의성·사용성을 갖춘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유니닥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랑스·영국·터키·브라질 등 유럽과 남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프로쉬 에디터는 편리한 UI/UX와 우수한 활용성, 가격 경쟁력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라이브페이지 프리젠터는 각종 문서와 디지털 자료를 쉽고 빠르게 수업·발표자료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점에 제휴문의가 잇따랐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