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헬스케어 포럼..."성남 바이오 클러스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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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은 삼성증권과 10일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4차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 미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삼성증권과 10일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4차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 미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민선7기 핵심 정책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위해 '바이오웰에이징산업 벨트화'에 적극 나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헬스케어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10일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4차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 미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삼성증권과 공동 개최했다. 헬스케어·바이오·제약 분야 기업대표, 대학병원 관계자 및 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MeDiF) 허영 부이사장이 '의료기기 분야의 성공적인 사업화 전략'과 재단 소개 △'팬옵틱스'(대표 김장선)의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의 지원에 의한 기존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가능 사례' △삼성증권이 '헬스케어 산업 IPO 동향 및 삼성증권 IPO 전략'을 발표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현재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한 '바이오웰에이징산업 벨트화' 사업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와 함께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발전방향을 수립 중이다.

장현섭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 기술사업단장은 “성남시는 ICT 분야 우수한 개발 인력과 폭넓은 인프라, 연구중심 병원 첨단 의료 기술과 의료 서비스 자원 등에서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서 “성남시가 한국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해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과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