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센터, 드림벤처스타 5기 10곳 선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오정민 하얀마인드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포함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5기 선정 기업 대표 10명이 지난 12일~13일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사업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오정민 하얀마인드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포함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5기 선정 기업 대표 10명이 지난 12일~13일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사업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SK와 함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최근 '드림벤처스타' 5기로 에이런, 나노멤스몬스터, 리그넘, 딥센트, 아울네스트, 티이이웨어, 닥터스팹, 하얀마인드, 빌릭스, 씨드로닉스 1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센터는 드림벤처스타 선정에서 전문가와 벤처투자자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세 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창업시기, 사업화 가능성, 투자비용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올해 말까지 센터 내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및 전문가 멘토링과 같은 인큐베이팅을 제공하고 도약준비와 성장지원자금, SK 기술사업화 자금으로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종태 센터장은 “드림벤처스타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초고속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그동안 34개사를 보육하고, 매출 317억 원 투자 유치 474억 원 등을 올린 자타공인 스타 벤처기업의 등용문으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대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