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치료제 사업 중심 3본부 체계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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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임직원이 조직개편 정착을 위한 워크숍 개최 후 기념촬영했다.
<툴젠 임직원이 조직개편 정착을 위한 워크숍 개최 후 기념촬영했다.>

툴젠(대표 김종문)은 치료제 사업 중심 조직개편과 함께 조직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R&D센터, 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1센터, 2본부 조직을 치료제 사업본부, 신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김석중 상무, 구옥재 이사가 각가 치료제사업본부장, 신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

김석중 상무는 미국 텍사스보건과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진수 박사 연구실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툴젠 연구소장을 거쳐 사업개발, IR 업무를 맡았다. 앞으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총괄한다.

구옥재 이사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원, 삼성 종기원 등에서 근무했다. 2016년 툴젠에 합류해 몬산토와 라이센싱 계약을 이끌었다. 그린바이오, 플랫폼 바이오 신사업을 총괄한다.

회사는 조직개편이 빠르게 안착되도록 '팀빌딩 조직문화 워크숍'을 열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