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19년 고객만족대상 & AMC' 개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이 평택지역단 원면재 RC에게 대상 수여하고 기념촬영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이 평택지역단 원면재 RC에게 대상 수여하고 기념촬영했다.

삼성화재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직원과 RC(보험설계사) 등 1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고객만족대상 & AMC'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5회를 맞은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서는 영업실적과 계약효율 등이 우수한 본상 355명과 특별상 210명 등 총 565명 RC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AMC 자격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AMC(Anycar Member's Club)는 정도영업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고능률 RC 자격제도다. 올해 총 919명이 AMC 회원으로 선정됐다.

고객만족대상 대상은 원면재 RC(50세, 평택지역단 평택지점)가 차지했다. 메이저 챔피언에는 신영단 RC(48세, 거제통영지역단 통영중앙지점)와 손순자 RC(48세,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챌린저 챔피언에는 황순자 RC(56세, 춘천지역단 춘천지점)가 각각 선정됐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