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핫라인]추억을 선물하는 인싸템 '포토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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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시즌이다. 그만큼 사진 찍을 기회도 많아졌다. 카메라에 사진을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올 봄에는 사진으로 인화해 집안을 장식하거나 주위 사람에게 선물하자. 추억은 사진으로 간직해야 제 맛이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포토프린터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원하는 포토프린터가 대세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형태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지털과 아날로그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른바 '인싸템'으로 여겨진다.

캐논은 포토프린터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소비형태 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최근 1년간 판매된 포토프린터 61%가 캐논 제품이다. 특히 '캐논 셀피(SELPHY) CP 1300' 인기가 높았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선명해 호평 일색이다. 와이파이 무선, USB 유선, SD 메모리 인쇄 모두 가능하다. 신용카드부터 엽서크기까지 9가지 크기 인화용지를 지원한다. 캐논의 뒤를 이어 LG전자 2017 포켓포토(7%)가 많이 팔렸다.

포토프린터 인쇄방식으로는 염료승화형(82%)이 대세다. 제로잉크(13%), 사진인화형(3%)도 일정 부분 판매됐다. 염료승화형은 프린터 용지로 잉크를 열전사한 후 오버코팅하는 방식이다. 장기간 사진을 선명하게 유지한다. 제로잉크는 전용지에 잉크 요소가 포함돼 별도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 없다. 편리하지만 고해상도 출력에 약하다. 인화지 가격도 다소 비싸다. LG전자 포켓포토, 캐논 인스픽이 각각 제로잉크를, 캐논 셀피와 코닥 미니2가 염료승화형 방식을 적용했다.

인쇄 방식과 해상도에 따라 출력되는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사진 한 장당 47초 걸리는 포토프린터가 가장 많이 팔렸다. 전체 판매량 76%가 장당 47초를 지원했다. 장당 60초(12%), 45초(5%), 37초(3%) 순으로 판매됐다.

◇브이로그 시대…소형 카메라 열풍

'브이로그'가 전성기를 맞으면서 휴대성이 뛰어난 소형 카메라도 잇따라 조명을 받고 있다. 브이로그는 비디오(Vedio)와 블로그(Blog) 합성어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지난 2월 유튜브 '브이로그' 검색 수는 109만1000건이다. 불과 4개월 만에 16배 증가하면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과 비슷하게 사는 타인 모습에 공감하고 현실에 대한 위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로 여유시간이 생긴 직장인이 취미나 부가 수입을 위해 브이로거(vlogger)에 합류하고 있는 것도 브이로그 열풍에 한몫하고 있다. 카메라 제조사들도 브이로거를 겨냥해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한 소형 카메라를 속속 출시하는 추세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최근 출시한 초경량 DLSR 'EOS 200D II'는 무게 402g에 초소형 크기가 강점이다.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DISIC) 8'과 2410만화소 APS-C센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K 20P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 'RXO II'도 1인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초소형 제품이다. 가로 5.9㎝, 세로 4.05㎝, 폭 3.5㎝에 무게 132g에 불과하다. 2m 높이 낙하 충격과 200kg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방수 및 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108도 플립 LCD를 장착했으며 1.0 타입 적층형 1530만 화소에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스토리링크 더시그니처 LED시계 체험단 모집

세마전자는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의 LED 시계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 제품은 '스토리링크 더시그니처 LED시계'다. 리모컨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무게 370g으로 가벼워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놓고 탁상시계로 활용 가능하다. 화이트 디자인으로 가정, 사무실, 학교, 가게 어디에나 어울리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 또는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알람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시간에 맞춰 1분가량 울리며 스누즈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내 조도 감지 센서를 탑재, 밝기를 3단계로 자동 조정한다. 야간 취침 시에는 LED가 자동으로 어두워져 눈부심을 방지한다. 수동으로도 0에서 99단계까지 원하는 밝기로 조절할 수 있다. 체험단 모집인원은 5명이다. 희망자는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토프린터 제품별 판매량점유율(2018년 4월~2019년 3월, 단위 %)

자료:다나와리서치

포토프린터 인쇄방식별 판매량점유율(2018년 4월~2019년 3월, 단위 %)

자료:다나와리서치

포토프린터 장 당 인쇄속도별 판매량점유율(2018년 4월~2019년 3월, 단위 %)

자료:다나와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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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