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언, 다이노VR 교육용 완구 패키지 출시…VR 선두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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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리언이 출시한 `다이노 VR 제품
<텔리언이 출시한 `다이노 VR 제품>

텔리언(대표 김종훈)은 가상현실(VR)콘텐츠 개발기업 제이지비퍼블릭(대표 김재관)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VR 디바이스 기기·콘텐츠 개발뿐 아니라 유통 채널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텔리언은 이를 계기로 어린이날 특판 기획 상품 '다이노VR 키즈 완구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품은 8~13세 이하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룡 콘텐츠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 VR 교육용 완구다. VR HMD 컨트롤러 기기 1셋트, 360도 VR 공룡 콘텐츠 시리즈 6편(앱 무료 제공), 공룡놀이 카드, 컬러링북(색칠공부) 교보재 등이다.

'다이노 VR키즈 완구패키지'는 신세계·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다. 대형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종훈 텔리언 대표는 “B2C VR 초기 시장에 퍼스트 무버가 돼 다이노 VR 외에 후속 유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면서 “VR 영역을 넘어 XR 융합 인프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고 말했다.

텔리언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경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인 VR 사업에 진입했으며, 기간통신사 VR사업 협력사로 기술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VR HMD 음성인식 영상제어 기술 개발, 3D 초음파 진단기를 활용한 태아 실감 HMD 연동 개발, 가상현실 콘텐츠 무선 전송을 위한 무선 VR 시스템 등 특화된 VR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