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앱 ‘썸씽’,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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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앱, 썸씽’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콘텐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블록체인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가치 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안드로이드 버전 베타서비스를 런칭 후, 싱어 송 크리에이터(노래를 불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노래방 앱, 썸씽의 김희배 대표(㈜이멜벤처스)는 “콘텐토스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수가 백만명이 넘고 전세계 사용자 수가 6천만명 이상에 이를 만큼 콘텐츠 산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미국 라이브 스트리밍 앱 1위인 Live Me와 썸씽의 크리에이터가 만나면 그 시너지가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트너십 체결 모습. 왼쪽부터 콘텐토스 믹차이 대표, 썸씽 김희배 대표
<파트너십 체결 모습. 왼쪽부터 콘텐토스 믹차이 대표, 썸씽 김희배 대표>

콘텐토스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이익 분배에 대한 불합리성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콘텐츠가 해당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자유롭게 생산, 배분, 거래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에게 가치와 권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LiveMe (라이브 방송앱)’, ‘Cheez (숏클립영상앱)’, ‘PhotoGrid (사진편집앱)’ 등 3대 앱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유저가 확보되어, 생태계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랩 으로부터 백만달러를 투자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대해 콘텐토스의 믹차이(Mick Tsai) 대표는 “유저 중심의 보상 생태계가 구축된 썸씽은 콘텐츠의 가치증대와 투명한 보상, 그리고 안정적인 앱의 구동 등이 매우 매력적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미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간에 활발한 콘텐츠 제휴와 협력이 이루어져 시장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앱, 썸씽은 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콘텐토스 글로벌 로드쇼’에 참가하여 콘텐츠의 가치와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홍보하는 기회를 갖고, 향후 제휴 협력모델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4월 내 IOS버전 베타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은 지난 2월 말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썸씽’은 4월 25일 목요일, 을지로 ‘아이콘 라운지’에서 밋업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