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 영남대에 독도연구소 생태 연구활동위한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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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컴퍼니가 영남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서린·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는 최근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만나 독도연구소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활동에 필요한 독도 식물원 건립에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했다. 서린컴퍼니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 땅 독도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을 접하게 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서린, 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이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서린, 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이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 총장은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독도 생태환경 연구에 활용해 독도 영토주권 뿐만 아니라 생물주권 확립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05년 5월 전국 최초로 독도전문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2007년 12월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돼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