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수소산업 전시회 참가…10개 보육기업 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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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회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보육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오는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센터는 보육기업의 수소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 전반과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센터 공동관에서는 10개 수소산업 관련기업이 참가해 수소생산, 수소저장, 수소이용, 수소이송 등 다양한 분야를 활용한 수소제품을 소개했다. 하이리움은 국내 최초 액체수소의 저장과 이송 기술을 활용한 이동식 수소충전 시스템을 시연했다. 휴그린파워는 연료전지용 고효율 수소발생기, 에이스크리에이션은 수소연료전지용 카본복합 소재 분리판을 홍보해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센터는 광주를 수소전기차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산업 관련 기술역량을 융합해 전후방 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수소경제 선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그룹과 함께 기술개발과 마케팅, 자금 등을 연계한 멘토링, 산학연관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일서 센터장은 “시장 경쟁력을 갖춘 국내 수소산업 기술과 제품을 국내 무대에 선보여 의미가 크다”며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인 막전극접합체(MEA)와 같은 최신 수소 기술 동향을 파악해 국내 수소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회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보육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회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보육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회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보육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회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보육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