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소아암 어린이에게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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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램리서치 사무실에서 열린 램리서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성호 램리서치 사장(왼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램리서치코리아>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램리서치 사무실에서 열린 램리서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성호 램리서치 사장(왼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램리서치코리아>>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장비·서비스 공급업체 램리서치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도왔다고 25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램리서치 사무실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사는 '토이 드라이브' 행사도 진행했다. 토이 드라이브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는 자선 행사로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명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을 램리서치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램리서치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모두 70명의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950명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김성호 램리서치코리아 사장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토이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램리서치는 반도체 제조장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교육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해령기자 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