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오는 29일 컴백할 '감성천재돌' 뉴이스트가 벌써부터 화려한 컴백꽃길을 예고하고 있다.
2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예약판매 진행중인 뉴이스트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가 대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뉴이스트 미니6집 ‘Happily Ever After’ 예약판매 시작시점인 지난 17일부터 예스24·신나라레코드·핫트랙스·알라딘·인터파크 등의 실시간-일간 음반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데 이어, 주간차트에서까지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3년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과 함께, 지난 13일 단독콘서트 'Segno'를 비롯해 연이어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역대급 감성앨범을 예고함에 따라 펼쳐진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BET BET' 뮤비티저에 담긴 신비몽환적인 매력이 이들 앨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이면서, 예약판매 차트 호성적에 이어 본격적인 공식활동에 탄력을 부가하게 될 것을 예견케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