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텍, 홍보물 오스카상인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로고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로고>

산업공구 전문기업 크레텍(대표 최영수)은 자사 홍보영상이 홍보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시작된 비즈니스 홍보·광고·PR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수상행사이다. 국제 비즈니스 대상, 미국 비즈니스 대상, 독일 스티비상,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등 총 7개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매년 70개 국가에서 1만2000여개 작품이 출품되고, 올해 아시아-태평양 어워즈에는 16개국에서 900여편이 출품됐다.

크레텍, 홍보물 오스카상인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크레텍 홍보영상 캡처 화면
<크레텍 홍보영상 캡처 화면>

크레텍은 산업공구 제조사와 유통사를 잇는 자체 포지션을 고려해 제조사용, 유통사용, 일반 대중용으로 나눠 각기 다른 메시지를 가진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고객입장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스티비상 수상식은 내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활자보다는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길 원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고객의 눈을 붙들어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크레텍은 국내최대의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으로 약 1000여개 제조사로부터 산업공구 13만 가지를 공급받아 국내 8000여 공구상에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태 스티비상 트로피 이미지
<아태 스티비상 트로피 이미지>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