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에이스산업,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화재 초기진압 `영상화재감지카메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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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에이스산업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 영상화재감지카메라 등 첨단 방재 제품을 선보였다.
<창성에이스산업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 영상화재감지카메라 등 첨단 방재 제품을 선보였다.>

창성에이스산업(대표 이의용)은 소방청과 대구광역시 주최로 24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 첨단 방재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성에이스산업은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영상화재감지카메라, 불꽃감지기, 열영상 화재감지카메라, 유해가스 누출감지카메라 등 첨단 방재장비들을 선보였다.

특히, 장거리 화재감지카메라시스템은 대단위 공장 화재·산불 화재 발생을 초기에 감지·경보함으로써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진압을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창성에이스산업 관계자는 “화재감지카메라 시스템은 최근 빈번하게 산불이 발생한데다 올해 300여건이 넘는 산불이 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전시 기간 중 많은 관심과 더불어 상담을 진행, 계약 성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업용 가스·화학물질 누출을 실시간 감지하는 유해가스 누출감지카메라를 비롯해 불꽃감지기를 출품, 미국·러시아·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가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

창성에이스산업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재난 안전 분야의 기술개발에 더욱 힘을 쏟아 화재발생을 예방하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