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중부 R&D 센터 개소...연구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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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중부 R&D 센터 개소...연구개발 역량 강화

모비젠(대표 김태수, 고필주)이 대전에 '모비젠 중부 R&D 센터'를 개소했다.

모비젠 중부 R&D 센터는 중부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원활한 연구·기술 개발 협력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했다. 중부지역은 각종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소재, 데이터■인공지능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모비젠은 중부 R&D 센터를 통해 대전 소재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 연구 협력을 집중 수행한다.

모비젠은 중부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다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전력 연구원과 '실시간 내부자 연쇄 연동 탐지 시스템' 공동 개발 완료했다. ETRI와 빅데이터 및 차세대 네트워크 관련 연구 개발을 5년째 지속한다.

김형근 모비젠 연구소장은 “중부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모비젠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꾸준한 성과를 낸다”면서 “향후 모비젠은 중부 R&D 센터 설립을 기반으로 대전, 충청 이남 지역 연구소와 활발히 협력하며 빅데이터 뿐 아니라 차세대 융합 R&D 연구과제 또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