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일본 최대 IT전시회 '재팬 IT 위크' 참가…올해 12번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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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은 가상 테스크톱 솔루션·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스마트 회의 협업 솔루션 등 관련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단독 부스를 2019 IT 재팬 위크 전시회에 마련했다.
<틸론은 가상 테스크톱 솔루션·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스마트 회의 협업 솔루션 등 관련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단독 부스를 2019 IT 재팬 위크 전시회에 마련했다.>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이 8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12번째 참가하는 틸론은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 영역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일본 현지 파트너와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 2020년 개최 예정인 '2020 틸론 데이빗 데이 저팬' 행사를 대비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출품 품목은 가상화 데스크톱 솔루션 '디스테이션(Dstation)',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Astation)', 스마트 회의 협업 솔루션 '브이스테이션(Vstation)'이다.

디스테이션은 시큐어 VDI를 강조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중요성과 성능 안정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주목받는 서비스 형태의 데스크톱 가상화 DasS(Desktop as a Service)를 선보인다.

에이스테이션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네트워크 지연 해결과 보안 규정 100% 준수를 앞세워 고객 확장에 힘쓴다. 틸론은 지난 2월 일본 원격 의료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브이스테이션은 이달초 개최한 '데이빗 데이 2019'에서 새롭게 선보인 회의 참석자 파일을 서로 다른 회의참석자가 개별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수정할 수 있는 파일 공유 및 편집 기능을 선보인다.

최용호 대표는 “전시회 준비 단계부터 일본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진행해 예년 보다 많은 잠재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8년 동안 축적한 클라우드 기술은 레거시 환경을 클라우드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전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