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8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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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80% 달성

컴투스(대표 송병준) 1분기 매출이 1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02억원, 당기순이익은 305억원이다.

전체 매출액 중 해외 시장에서 875억원을 벌어들였다.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80% 달성 기록을 이어갔다.

컴투스는 출시 5주년을 맞은 대표작 '서머너즈 워'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추가한다. M&A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방침이다.

서머너즈 워는 5주년 기념 콘텐츠 업데이트 및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층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원홀 업데이트로 5년 간 베일에 싸였던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한다.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BO 및 MLB 기반의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MLB9이닝스' 등은 흥행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카이랜더스'는 아시아권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및 '서머너즈 워 MMORPG' 등 핵심 IP 기반 신작 게임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다양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인수합병(M&A)를 통해 스토리 게임 및 방치형 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역량 있는 국내외 주요 게임 기업 및 IP홀더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