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크로스파이어 IP 게임 4분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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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크로스파이어 IP 게임 4분기 출시 예정

선데이토즈 1분기 매출이 201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했다.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애니팡3' '애니팡2'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매출을 이끌었다. 광고 사업 은 국내외 시장을 무대로 분기 매출 10%대 실적을 기록했다.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신작 출시와 서비스 지역 확대로 매출 다변화를 노린다. 우선 '디즈니팝'을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 3분기 서비스한다. 4분기부터는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지식재산권(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듀얼(가칭)', 애니팡 4번째 시리즈인 '애니팡 A(가칭)'가 개발 중이다.

자회사 선데이토즈플레이는 HTML5 게임 '슬롯메이트'에 이은 슬롯 머신 소재 신작 게임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1분기는 기존 게임 대형 업데이트와 광고 사업 등 신사업을 육성한 의미가 있다”라며 “2분기부터 다양한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