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6개 기업에 5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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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26개 기업에 550억원 투자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대표 이강준)와 함께 26개 기업에 약 55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레이니스트, 달콤소프트, 어니스트펀드, 타이드스퀘어, 핀헤이븐,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는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 기술 기업과 실생활 도입이 기대되는 서비스에 적극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규모, 스테이지, 지역에 구애 받지 않는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해 기술과 금융 접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