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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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나선다

대전시가 중소기업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나선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16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 및 고도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설립한 '대전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컨설팅, 교육 및 사후관리까지 전담하고 오는 2022년까지 600개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율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에게 신규 또는 초기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비 중 20% 범위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 “올해 정부는 국정과제로 전국에 3만개 이상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정한 바 있다”면서 “대전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의지가 있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해 제품의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산재 감소,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민기자